[남미여행] 칠레 산티아고 산크리스토발 마리아 상 정복하기!
아르마스광장과 중아시장을 둘러보고 2개의 박물관 중 1개는 휴무였었고 또 하나는 외부공사중이었지만 내부는 둘러볼 수 있었다.그리고 입장료마저 공짜, 들어갈 땐 락커에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야된다. 100페소를 넣고 돌리면 잠겨진다.100페소는 짐을 되찾을 때 돌려받을 수 있다. 일종의 디파짓이라고 보면 된다.밑에 나와있는 ACADEMIA de BELLAS ARTES는 당일날 휴무였고, 그 뒤쪽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했다. 화요일이 매주 휴무다. 참고하자 ㅠㅠ 거기 앞에 있는 말 동상인데 콜롬비아의 보테로가 생각났다.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근육질의 말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다. 들어오자마자 천장이 인상적이어서 한 컷 찍었다.주로 조각상위주로 있었으며, 간단하게 1층과 2층을 둘러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.어린학..
남미여행/칠레
2017. 6. 15. 19:05